곶감 손질 포장작업 계속하고 냇가 정비하다.
2018. 1. 25. 20:47ㆍ야소의 하루
2018년 1월 25일 (음 12월 9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조금. 바람 잠.
소아는 곶감 손질 포장작업 계속하고, 야초는 작업 보조하다가 바람에 뜯긴 차양막 보완하고 냇가 정비하다. 홍선배내외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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