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손질 포장작업 계속하다.
2018. 1. 23. 21:25ㆍ야소의 하루
2018년 1월 23일 (음 12월 7일) 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센바람에 강추위. 맑음.
곶감 손질 포장작업 온종일 하다. 덕장에 건 누님집몫 곶감은 조카가 와서 모두 따내려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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