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맞은 정윤, 엄마와 함께 외가에 오다.
2018. 1. 6. 20:11ㆍ야소의 하루
2018년 1월 6일 (음 11월 20일) 토요일 / 야소원-옥종 / 맑음.
누님 모시고 옥종유황온천 다녀와서 소아는 이불널고, 야초는 봇도랑가 정비하다. 횡천 박선배님내외, 혜숙혜란 모녀 다녀감. 정운정윤 모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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