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치료받고 , 시장보고, 화단 복토하고, 산책하고....
2018. 1. 5. 19:23ㆍ야소의 하루
2018년 1월 5일 (음 11월 19일) 금요일 / 야소원-진주 / 맑음.
진주 나가 건강한치과에서 잇몸 치료받고, 탑마트 들려 옷 반찬거리 등 장보고 오면서 혜숙처제 만나 남사별곡에서 점심먹고 귀가. 야초는 봇도랑위 흙까내 화단에 깔고, 소아는 산책하다. 해거름엔 닭 2마리 잡아 털뽑아달라고 정태석님에게 맡기고 산 옷 바꾸려 진주에 다시 나갔다오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봇도랑가 정비작업은 일단 마무리, 냇가 정비작업 착수하다. (0) | 2018.01.07 |
---|---|
방학맞은 정윤, 엄마와 함께 외가에 오다. (0) | 2018.01.06 |
봇도랑위 밭흙 깎아내 화단에 넣다. (0) | 2018.01.04 |
치과 다녀와 소아는산책하고, 야초는 밭 만들다 (0) | 2018.01.03 |
봇도랑위 밭만들고 봇도랑가 정비하다. (0) |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