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깎아 걸고 또 깎아 걸고...
2017. 11. 23. 19:38ㆍ야소의 하루
2017년 11월 23일 (음 10월 6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구름 많다가 한때 비, 그리고 차차 맑아짐.
감 깎아걸고 또 깎아걸고...곶감작업 닷새째, 우리감은 사흘째. 큰질부 의제 다녀감. 외손자 선홍, 중국 상하이아메리칸스쿨 입학수락 통보받음.
큰질부가 갖다주고간 다육이분 3개
부산국제중학교에 다니는 외손자 정선홍
중국 상하이아메리칸스쿨에서 입학수락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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