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박피작업 이틀째...매입 감 20박스 죄다 깎다.
2017. 11. 20. 20:51ㆍ야소의 하루
2017년 11월 20일 (음 10월 3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박피작업 이틀째...이유불명으로 물러서 스트레스주던 매입감 20박스 죄다 깎다.
곶감생산 원칙 세우다! 1동이상 깎지 않는다. 우리감만 깎고 사서 깎지는 않는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 깎아걸기 나흘째.., 우리감 이틀째 깎아 걸다. (0) | 2017.11.22 |
---|---|
우리감 깎기 시작하다. (0) | 2017.11.21 |
감 깎아 걸기 시작하다. (0) | 2017.11.19 |
지리산국립공원시민대학 심화과정 수료식 참석하다. (0) | 2017.11.18 |
감말랭이 마저 깎고 다 말린 감말랭이 택배 발송하다. (0) | 2017.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