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정비작업 착수....
2017. 11. 15. 19:24ㆍ야소의 하루
2017년 11월 15일 (음 9월 27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봇도랑가 돌 빼내 연못에 넣고, 연못가 창포 베어내고, 소나무 전정하고 수련분 바닥으로 밀어넣고, 무우 뽑다.
혜숙씨, 차운행 못한다고 먹거리 등 장봐옴. 감사합니다! 방목에 새삶터 마련한 정-심선생부부, 오래간만에 와서 환담하다가 저녁먹고 헤어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말랭이 마저 깎고 다 말린 감말랭이 택배 발송하다. (0) | 2017.11.17 |
|---|---|
| 감말랭이 포장하고 진주 제일병원 가서 정기검진받다. (0) | 2017.11.16 |
|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축석작업 계속하다.. (0) | 2017.11.14 |
| 소아는 누님댁에 다녀오고, 야초는 축석작업 계속하다. (0) | 2017.11.13 |
|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구경하고, 한량무발표회 겸 축하공연 보고... (0) | 201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