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누님댁에 다녀오고, 야초는 축석작업 계속하다.
2017. 11. 13. 18:46ㆍ야소의 하루
2017년 11월 13일 (음 9월 25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소아는 체력저하로 오전엔 쉬었다가 오후 잠시 누님댁에 다녀오고, 야초는 아침부터 종일 봇도랑밑 흙 파내 대밭에 깔고, 돌 캐내 연못 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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