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다가 흐리고 차차 맑아짐. 덕장 안팎 청소하고 정리하다. 야초, 몸살기운 있어 점심 먹고 낮잠자다. 권호형님, 대봉감 가져가고 선호, 감값 18만원 입금. 1 간밤 된서리 내렸고 아침 날씨는 쾌청했다. 2 하지만 낮에는 내내 흐렸고 3 해질 무렵 차차 맑아졌다. 4 오늘은 아침부터 덕장 주변을 깨끗이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