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오전엔 센바람. 덕산 곶감경매장 초매식 다녀와 냇가 정비작업 계속하다. 포장박스(반건시용 200개)와 기타 소모재 구입하고 전수진씨에게 말랭이(800g) 5봉지 택배로 보냄. 난생 처음 가본 곶감경매장 초매식.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들과 관심있는 지역민들이 많이 참석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맑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