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비...야초- 감기몸살로 몸져눕고, 소아-집안에서 소일하다.
2010. 5. 23. 16:11ㆍ야소의 하루
이틀째 비.
야초-어제 우중 작업하다 감기 걸려 몸져눕고, 소아-그간 피로 누적돼 일손 놓고 집안에서 소일하다.
서선생 내외가 모처럼만에 내방하고 올 처음으로 수련 꽃이 활짝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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