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숙씨랑 함께 서선생 새거처 무무산방 방문하다.
2017. 9. 10. 20:05ㆍ야소의 하루
2017년 9월 10일 (음 7월 20일) 일요일 / 부산-야소원-유평마을 / 구름 조금.
하운집에서 새벽에 출발, 집에 와서 아침먹고...소아는 혜숙씨 갖다준 고구마줄기 손질하고, 야초는 냇가바닥 암반 뜯어내다가 혜숙씨랑 유평마을에 있는 서영호선생의 새거처인 무무산방 방문, 먼저 와있던 박태성교수와 인사나누고 새재마을 `산꾼의 쉼터'로 이동, 점심먹고 놀다가 귀가.
해거름엔 냇가바닥 암반 뜯어내고 제피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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