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삶아 널고, 잔디밭 깎다.
2017. 8. 6. 05:58ㆍ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5일 (음 6월 14일) 토요일 / 야소원-진주 / 맑고 무더움.
야초는 꽝꽝나무 전정하고 잔디밭 깎고, 소아는 빨래해 삶아 널고...
저녁엔 권사장부부랑 진주 나가 전어회 안주로 술 실컷 마시고 귀가.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냇가 청소하고 잡초 뽑다. (0) | 2017.08.07 |
---|---|
큰자형 가족들 다녀가다. (0) | 2017.08.06 |
덕산 가서 장봐와서 김치 담그고, 냇가 풀 뽑다. (0) | 2017.08.04 |
야초, 병원 다녀와서 쉬다. (0) | 2017.08.03 |
감나무 도장지 자르고 방제하다.. (0) | 201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