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울타리 전정하고, 봇도랑가화단 잡초 뽑다.
2017. 7. 17. 22:35ㆍ야소의 하루
2017년 7월 17일 (윤 5월 24일) 월요일 / 야소원-청계 / 구름 많다가 오후 한때 강한 소나기.
진입로 위 마른 풀 쓸고, 길가 풀 베고 치우고, 차나무울타리 전정하고, 봇도랑가화단 잡초 뽑다.
권호형님내외와 선호친구, 내방 점심회동. 거제 유상규님, 갓잡은 갈치 택배로 보냄. 다들 감사합니다!
구미에서 TV후레임 생산회사를 운영하면서 대구에서 산다는 어떤 부부(69세.66세)가 아들의 권유로 야소원을 찾아와 둘러보고 갔다.
사업을 아들에게 맡기고 곤양 인근에 마련한 새삶터에서 의욕적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한 이들 부부는 우리가 한번 방문해주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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