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 돌 정리하고 정균부부와 욕지도 가다.
2017. 7. 9. 19:32ㆍ야소의 하루
2017년 7월 7일 (윤 5월 14일) 금요일 / 야소원-욕지도 / 흐리고 비, 흐림.
연못가 돌 정리해놓고 정균부부와 욕지도행. 오후2시 삼덕항에서 출발(50분 소요) 욕지항 도착. 관광지 두어곳 둘러보고 친구별장에 묵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주도로 산책하고 욕지도에서 귀갓길 오르다. (0) | 2017.07.09 |
|---|---|
| 욕지도 주요 명승지 둘러보다. (0) | 2017.07.09 |
| 주차장길 위 뽑아놓은 풀 치우고, 냇가 건너편 풀 뽑다. (0) | 2017.07.06 |
| 문수암 가서 옛기왓장 가져오다. (0) | 2017.07.05 |
| 감밭 차나무울타리 전정하고 풀 깎다. (0) | 201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