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이일저일 하다.
2017. 6. 22. 20:40ㆍ야소의 하루
2017년 6월 22일 (음 5월 28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조금.
무더위 피해 아침 해거름에 이것저것 잡다한 일 처리. 해먹에 홍선배 보내준 카라비나 부착하고, 블루베리 물주고 빈분에 옮겨심고, 손빨래 하고, 화초에 붙은 세삼 걷어내고, 복돌이 운동장 이동줄 더 늘이고, 연못가 풀 뽑고 정리하고, 잔디밭 파는 두더쥐 잡고, 냇가에서 돌 주워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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