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이일저일로 바쁘게 보낸 하루.

2017. 5. 14. 20:44야소의 하루

2017년 5월 14일 (음 4월 19일) 일요일 / 야소원-신등면, 남사-원지 / 맑음.

누님 생신... 일찍이 밥먹고 오전 내내 조카내외와 함께 감나무 약 살포하고, 오후엔 혜숙씨 모녀랑 신등면 모처 가서 소개받은 땅 둘러보고, 이곳에 새삶터 마련한 홍선배부부 만나 환담하다가 귀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외출, 신정균부부  만나 밥먹고 놀다가 해거름에 헤어져서 귀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