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이일저일로 바쁘게 보낸 하루.
2017. 5. 14. 20:44ㆍ야소의 하루
2017년 5월 14일 (음 4월 19일) 일요일 / 야소원-신등면, 남사-원지 / 맑음.
누님 생신... 일찍이 밥먹고 오전 내내 조카내외와 함께 감나무 약 살포하고, 오후엔 혜숙씨 모녀랑 신등면 모처 가서 소개받은 땅 둘러보고, 이곳에 새삶터 마련한 홍선배부부 만나 환담하다가 귀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외출, 신정균부부 만나 밥먹고 놀다가 해거름에 헤어져서 귀가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에 살균제 살포하다. (0) | 2017.05.17 |
---|---|
화초 물주고, 봇도랑 취수지 정비하다. (0) | 2017.05.16 |
입석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축제 축하공연, 그리고... (0) | 2017.05.14 |
냇가 봇도랑가 코스모스 심고, 잡초 뽑다. (0) | 2017.05.12 |
잔디밭에 제초제 `모뉴먼트' 살포하다. (0) | 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