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담쟁이 심고, 쾅쾅나무 차나무 전정하다.

2017. 5. 5. 06:41야소의 하루

2017년 5월 4일 (음 4월 9일) 목요일 / 야소원-원지 / 차차 흐려져 밤에 비.

능소화 담쟁이 캐내 냇가 석축밑에 심고 꽝광나무 차나무 전정하다. 소아는 이불 널고 화단 잡초 뽑다.

딸기 가져온 연숙 혜숙씨, 이어 권사장부부 와서 놀다감. 해거름엔 강민처남 내외 내방, 원지 나가 저녁먹고 장보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