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수벽 전정하고 냇가 정비하다.
2016. 7. 29. 20:56ㆍ야소의 하루
2016년 7월 29일 (음 6월 26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조금.
꽝광나무수벽 전정하고 냇가 정비하다. 상기형님가족 점심먹고 귀가. 소아, 빨래...돌작업하다가 손가락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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