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보내고 진호아우랑 냇가 정비하다.
2016. 7. 18. 04:56ㆍ야소의 하루
2016년 7월 17일 (음 6월 14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조금.
손님들 보내고...소아는 무 솎아 손질하고, 야초는 돌복숭아 따고 진호아우와 함께 냇가 정비하다가 체인블럭 로프 끊어져 얼굴 다쳐 작업중단.
왕사장은 삽괭이 만들어 갖다주고 진호아우는 이른저녁 먹고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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