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쉬다.

2016. 7. 14. 05:32야소의 하루

2016년 7월 13일 (음 6월 10일) 수요일 / 야소원-옥종-북천-진주-덕산 /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짐.

개울정비하다가 아침먹고 누님 모시고 옥종 가서 목욕하고 북천 유서방네누님집에 가서 갓찧은 현미 조선된장 받고는 인근식당에서 점심먹은 뒤 북천누님을 물리치료받는 진주에 모셔다드리고 귀가.  이후 덕산 가서 농약 사고 장봐 귀가해 낮잠... 최대호아우, 고향 다녀오면서 들렸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