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검은 큰바위 끌어내리다.
2016. 7. 9. 21:41ㆍ야소의 하루
2016년 7월 9일 (음 6월 6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차차 흐려져 밤엔 비.
블루베리 주변 풀 뽑고, 차나무울타리 전정하고, 이불 널고, 낮잠자다가
하운이네 진호가족 맞아 냇가에서 놀면서 검은 큰바위 끌어내리다.
진호아우, 창현 주현 데리고 와서 냇가 큰돌 치우고 저녁먹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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