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손 재종형님 모시고 인근 관광지 둘러보다.

2016. 6. 15. 04:08야소의 하루

2016년 6월 14일 (음 5월 10일) 화요일 / 야소원- 묵계-남사-청학동 / 구름 많음.

아침엔 냇가 물속에서 건져올린 돌 정리하고...아침먹곤 성철스님생가 남사예담촌 등 인근 관광지 둘러보고 한식조카집에서 차마시고 중산리 청학동 드라이브한뒤 덕산 식당에서 술 곁들려 점심먹고 귀가. 집에 와선 두분은 낮잠, 야초는 덕산 가서 식자재 사다주고 냇가에 백하수오 심다.

 
















띠동갑으로 12살 연상인 재종 영부형님은 나보다도 더 정정하시다.

















































5살 연상인 종손 환조님은 술을 무척 좋아하시는 것 같다.




저온 냉동창고 시설작업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