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모종 심고, 냇가 정비하다.
2016. 6. 3. 20:25ㆍ야소의 하루
2016년 6월 3일 (음 4월 28일) 금요일 / 야소원-옥종 / 구름 많음.
냇가 돌 정리하다가 누님 모시고 옥종 유황온천 다녀오면서 장보고, 집에 와선 말라비틀어진 잔디밭에 물대고, 냇가 건너편 풀 베고 돌 정리하고, 어제 다시 앉힌 큰돌들 시멘트로 고착시키고, 꽃모종들 정식하고, 수국 옮겨심다. 해거름엔 고압살수기로 연못 화단가 씻고 나무에 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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