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호박 심고 잔디 입히다.

2016. 5. 5. 20:40야소의 하루

2016년 5월 5일 (음 3월 29일) 목요일 / 야소원-원지 / 흐림.

봇도랑 청소하고, 서울 조카집 가는 누님을 원지 버스터미널에 태워드리고, 마트 들려 장보고 와서 쉬었다가

잔디 떠서 언덕 비탈에 심고, 호박 심을 구덩이에 퇴비 넣고 일궈 물 준 뒤 호박 심다.  오여사, 다육이 갖다줌.  하운 선홍 모자, 집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