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서 한서방 와서 처제들 데리고 가다.
2016. 4. 29. 04:14ㆍ야소의 하루
2016년 4월 28일 (음 3월 22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아침까지 비, 이후 흐림.
아침엔 떡방앗간 가서 쌀가루 빻아다놓고 냇가 내려가 잡초 뽑고 낮에는 뒷논두렁 감밭 등 집 안팎 풀 베다.
소아와 처제들은 쑥버무리 만들고 푸성귀 뽑아 손질하고...정오께 막내동서 한서방이 생선회 사와 점심먹고는 처제들 데리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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