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돈 문상 다녀와서 도라지 방풍 심고 비설거지하다.
2016. 4. 16. 18:13ㆍ야소의 하루
2016년 4월 16일 (음 3월 10일) 토요일 / 야소원-부산 / 흐리고 저녁부턴 강한 비바람.
간밤에 큰사돈 부음소식 듣고 새벽에 일어나 부산 내려가 장례 준비과정 지켜보고 문상한뒤 장보고 귀가.
집에 와선 도라지 방풍 맥문동 심고 냇가에서 호스 끌어올려놓고 이것저것 비설거지하다. 헤숙씨, 방풍 미나리 갖다놓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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