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장데크작업 끝내다.

2016. 2. 23. 03:55야소의 하루

2016년 2월 22일 (음 1월 15일) 월요일 / 야소원-진주-산청, 내원 / 흐림.

연못 배수파이프 뚫어놓고, 부산 가는 소아를 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주고, 삼광기계 들려 전정가위 등 구입, 산청군청 가서 창고건축건을, 한전지사 가서 전기승압건 문의하고, 문화원 가서 권호형님내외 만나 점심먹고 차마시고 귀가. 집에 와선 덕장데크작업 끝내놓는 퇴소마을 내원마을 가서 달집태우기 구경하다. 소아는 어머님 생신모임 참석, 적십자사 주관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 이수, 갑외과 정기진료 받으려 부산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