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둑가에 어린 차나무 옮겨심다.
2016. 2. 13. 19:14ㆍ야소의 하루
2016년 2월 13일 (음 1월 6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비.
차나무울타리 밑 어린 차나무와 주차장가 어린 남천들을 연못둑가로 옮겨심고, 언덕 아래 큰잎무늬죽들 파내 언덕의 여러 곳에 분산시켜 심다.
해거름엔 혜숙씨 와서 고기구워 술마시고 있는데 이동현이장이 용식씨 대동해 농사직불금 관련 서류 가져와 합석하고 이어 냉동창고업자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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