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입춘기도, 야초는 덕장데크작업.

2016. 2. 4. 16:39야소의 하루

2016년 12월 4일 (음 12월 26일) 목요일 /  야소원-문수암 / 흐리거나 구름 많음.

소아는 입춘기도 드리려 문수암 다녀오고, 야초는 군불 넣고 (감기로 쉬다가 잠시) 덕장데크 덧대기작업 하다.

박명숙선생님, 남원추어탕과 야초 입을 방한복 보내주심. 큰처남댁, 마른 멸치를 누님몫까지 챙겨서 보내주심.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