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사려 당동 다녀오다.

2016. 1. 4. 18:27야소의 하루

2016년 1월 4일 (음 11월 25일) 월요일 / 야소원-시천-원지 / 구름 많음.

납품할 곶감 부족분 사려 누님 모시고 시천에 다녀오다. 먼저 양수발전소 앞 큰집식당 들려 소아와 누님은 주인과 당동 다녀오고 야초는 발전소 홍보관에서 대기. 이어 곡점누님자형과 합류해 원지 가서 추어탕집에서 점심먹고 누님자형 모셔다 드리고 귀가. 귀가후엔 연밭가작업 계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