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냇가 건너편으로 옮겨심다.
2015. 12. 8. 23:38ㆍ야소의 하루
2015년 12월 8일 (음 10월 27일) 화요일 / 야소원-옥종. 단성, 진주 / 구름 조금.
누님 모시고 옥종 유황온천 다녀오면서 게 사와 게장 담그고, 누님집 남은 배추 얻어오고...
냇가 돌계단 입구에 있는 개나리를 죄다 냇가 건너편으로 옮겨 심고, 흙은 감밭과 화단에 뿌리다.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와서 저녁엔 동료들과 진주서 회식. 박명숙선생님, 소아 목도리 사보냄. 고맙습니다!
목진숙교수, 부산 내려가 강신중교수 등 친구들과 모임 가지면서 전화해 고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강교수 목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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