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장 다녀와서 파지감 깎다.
2015. 11. 11. 22:27ㆍ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11일 (음 9월 30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아침에 한식조카와 함께 덕산 경매장 나가 보니 감시세 높아 응찰 포기하고 집에 와서 깎아놓은 말랭이 건조기에 넣고 파지감 줏어다가 깎다.
제주도 고경생선생님, 손수 농사지은 감귤 3박스 보냄. 감사합니다!
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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