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밑에 토굴 파서 보금자리 만들어주다.
2015. 11. 9. 07:43ㆍ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8일 (음 9월 26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종일 비.
개집밑에 토굴 파서 보금자리 만들어주고, 건조된 말랭이 꺼내 널고, 냇가 건너편 감나무 전정하고, 떨어진 바위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해거름에 권사장부부와 홍사장 찾아와서 함께 술 마시고 집에 가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쓸고, 파지감 깎아 말랭이 만들다. (0) | 2015.11.10 |
---|---|
감나무 전정하다. (0) | 2015.11.09 |
감말랭이 손질하다. (0) | 2015.11.07 |
목욕하고 쉬다. (0) | 2015.11.06 |
우리감 모두 처리하다.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