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계속하다.
2015. 11. 4. 22:20ㆍ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4일 (음 9월 22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감 따서 깎아 걸고, 쪼개 말리고...곶감, 말랭이작업 계속. 해거름에 연숙 혜숙씨 다녀감. 마른 고추 갖다주고 차잎 따서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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