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간병하다가 틈틈이 이일저일 하다.
2015. 10. 5. 20:51ㆍ야소의 하루
2015년 10월 5일 (음 8월 23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엔 어제 북천누님집에서 파온 과꽃 심고 연못가 큰돌 바로 앉히고...
오전엔 간밤 배탈나 고생했던 누님 모시고 윤의원 가서 치료받고 링거 맞히고
오후엔 누님 귀가시키고 와서 블루베리분 주차장으로 옮긴 뒤 예초기로 잡초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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