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 풀 뽑고 알밤 줍다.
2015. 9. 24. 19:23ㆍ야소의 하루
2015년 9월 24일 (음 8월 12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아침엔 빨래하고 연못가 단장작업 하다가...낮엔 잔디밭 풀 뽑고 누님농장에 올라가 알밤 주워오다. 전통춤교실 총무, 추석전 인사차 다녀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못가 단장작업 계속하고, 추석 차례음식 준비하다. (0) | 2015.09.26 |
---|---|
야초는 연못가 단장작업, 소아는 한량무 전수교육 받다. (0) | 2015.09.26 |
연못가 새단장작업 하다가 추석 장보다. (0) | 2015.09.23 |
연못가 새단장작업 계속하다. (0) | 2015.09.22 |
머루 따다. (0) | 201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