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나들이하다.
2015. 9. 18. 05:21ㆍ야소의 하루
2015년 9월 17일 (음 8월 5일) 목요일 / 야소원-진주, 경주 / 구름 많음.
아침엔 냇가 자갈 퍼올려 포석주변에 깔고, 연못가 창포 베어내고 향나무 전정하고...
아침먹곤 누님 모시고 진주 나가서 경주에 야간투어하려 가는 소아를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주고
제일병원 가서 한달치 복약할 약처방 받고, 이성수안과 들려 진료받고, 누님을 미장원에 내려주고 귀가.
귀가해선 연못가작업 계속하다. 조카사위 최서방이 보낸 명란젓 수령.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심사위원 위촉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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