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쉰일곱번째 생일. 가족들 진양호 동물원 놀려가다.
2010. 3. 28. 20:23ㆍ야소의 하루
소아, 쉰일곱번재 생일.... 정운이가 장만해온 음식으로 조촐한 생일상을 차렸다.
바람 없이 따뜻한 날. 귀여운 우리 외손녀 정윤이를 위해 진양호 동물원에 놀려 갔다.
어머님은 입원 나흘째...내일 두어가지 검사를 한 뒤 모래는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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