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5. 00:35ㆍ자료창고
촉석루에서 내려다본 남강유등축제.
짙은 어둠과 찬란한 불빛, 그 화려함의 극치에 이른 남강유등축제.
그 화려한 축제장에 어머님도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