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4. 22:29ㆍ야소원 가족
백담사 경내
백담사 앞
백담사 앞 넓은 하천
수많은 돌탑들
케이블카를 기다리면서
정상 아래서
야초도 함께
권금성 케이블카
설악동 입구 초대형 청동 불상 앞에서
설악동을 떠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