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김매다가 누님 모시고 면사무소 다녀온 뒤 작업 계속하다.
2011. 6. 24. 21:12ㆍ야소의 하루
2011년 6월 24일(음 5월 23일) 금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때때로 비.
이른 아침부터 감밭 김매기작업. 아침 먹고는 누님 모시고 단성면사무소 가서 도로 편입 토지 보상 서류 구비 제출한 뒤 삼성당한의원에서 침맞을 동안 진주 나가 물고기사료 찾아오면서 함께 집에 와 점심 먹고 오후엔 김매기작업 계속하다. 코란도 문짝 닫혀 열리지 않는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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