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려가 카메라 A/S 맡기고 하운이네 가족들 만나다.

2011. 6. 20. 20:35야소의 하루

대체로 맑음.

집 안팎  청소한 후 아침먹고는 부산 내려가 카메라(캐논 파워샷 11) A/S 맡기고 하운이네 가족과 정운이 만나 점심먹고 귀가한 뒤 풀 뽑다.

고장때 감안, 스페어 카메라 확보차 캐논 파워샷 12  전화로 긴급 주문함.  사진은 촬영 불능으로 예전 촬영한 사진들 중에서 골라 올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