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덕장 밑 정리하다 백운계곡 지리산둘레길 다녀와서 덕장 안 청소하다.
2011. 6. 16. 18:54ㆍ야소의 하루
대체로 흐림.
이른 아침부터 친구 기식이와 함께 곶감덕장 밑 정리정돈...아침먹고는 백운계곡 거쳐 지리산둘레길 산행하고 귀가해선 덕장 안 청소하다.
오후엔 이병규 친구가 두 누님 모시고 내방, 잠시 머물렸다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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