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도랑가 화단과 잔디밭 풀 뽑다.
2011. 5. 30. 23:00ㆍ야소의 하루
흐리고 때때로 구름 많음.
봇도랑가 화단 돌 주워내면서 풀 뽑고, 잔디밭 풀 뽑다. 뒷돈 모내기.
경남신문 후배기자 허철호부장 오후 내방, 청계닭집에서 박승훈 후배와 만나 함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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