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장 주차장 옆 삼나무 밑에 차나무 심다.
2011. 4. 8. 19:53ㆍ야소의 하루
흐림.
아침부터 하루 종일 덕장 주차장 옆 삼나무 밑에 차나무 심다.
배수임님 일행 오후 내방. 누님 자형 픽업해오면서 목화식당 들러 저녁식사. 정운이네, 저녁 11시20분께 무사히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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