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초하루...소아, 문수암 다녀오고 야초, 우체통 주변 정비하다.
2011. 4. 3. 19:35ㆍ야소의 하루
늦은 아침까지 봄비. 그후 내내 흐림.
소아, 삼월 초하룻날 예불 드리려 문수암 다녀오고 야초, 비 갠 뒤우체통 부근 정비하면서 원추리와 국화 심다.
정운이 하운이 작은누나와 각각 전화 통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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