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느티나무 전정하고, 오후-봇도랑 정비하다.
2011. 3. 30. 19:37ㆍ야소의 하루
약간 흐리고 오후 한때 센바람.
이른 아침엔 덕장 데크 밑을 화단블럭으로 가리고, 아침먹고는 느티나무 전정하고, 오후엔 봇도랑 정비하다. 틈틈이 자갈 까는 작업도 병행.
저녁엔 주한식 조카, 김봉이 원장과 각각 전화 통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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