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울타리 이식작업 이틀째...정운이네 다녀가다..
2011. 3. 13. 05:50ㆍ야소의 하루
맑음.
차나무울타리 이식작업 이틀째...정운이네, 오후 와 저녁먹고 귀가하다.
추정 박명숙선생 보내준 경옥고 수령하고 전화함.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는 17일은 소아 생일... 정운가족들이 엄마 병문안 겸 생일 축하하려 왔다가 지체하면 되레 힘들게 할까봐 저녁먹고는 귀가했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나무 옮기고 잔디 깔고...종일 감밭에서 일하다. (0) | 2011.03.14 |
---|---|
차나무 옮겨심다가 친구들과 어울러 놀다. (0) | 2011.03.14 |
덕장 부속동 정리하고, 차나무울타리 다시 만들다. (0) | 2011.03.11 |
체외충격파쇄석기 시술받고, 진양호공원 둘러보고, 박선생 전송하다. (0) | 2011.03.10 |
덕산장 다녀와서 개나리 삽목하다. (0) | 201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