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울타리 이식작업 이틀째...정운이네 다녀가다..

2011. 3. 13. 05:50야소의 하루

맑음.

차나무울타리 이식작업 이틀째...정운이네, 오후 와 저녁먹고 귀가하다.

추정 박명숙선생 보내준 경옥고 수령하고  전화함.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는 17일은 소아 생일... 정운가족들이 엄마 병문안 겸 생일 축하하려 왔다가 지체하면 되레 힘들게 할까봐 저녁먹고는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