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심하고 컨디션 저조해 내내 집안에서 쉬다가 소아는 형제들 갖고갈 것 챙기고, 야초는 윤의원 가서 주사맞고 와서 꽃밭에 물주다. 박서방과 처제들은 저녁먹고 떠나다.

2023. 4. 23. 07:27야소의 하루

2023년 4월 22일 (음 3월 3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황사 심함.

소아는 형제들이 가져가야할 이것저것 챙기고, 야초는 컨디션 저조해 윤의원 가서 주사맞고 와서 해거름엔 곷밭에 물주다. 김사장부부, 형제들 가져갈 두릎 갖다줌. 고마워요! 형제들은 저녁먹고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