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심하고 컨디션 저조해 내내 집안에서 쉬다가 소아는 형제들 갖고갈 것 챙기고, 야초는 윤의원 가서 주사맞고 와서 꽃밭에 물주다. 박서방과 처제들은 저녁먹고 떠나다.
2023. 4. 23. 07:27ㆍ야소의 하루
2023년 4월 22일 (음 3월 3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황사 심함.
소아는 형제들이 가져가야할 이것저것 챙기고, 야초는 컨디션 저조해 윤의원 가서 주사맞고 와서 해거름엔 곷밭에 물주다. 김사장부부, 형제들 가져갈 두릎 갖다줌. 고마워요! 형제들은 저녁먹고 귀가함.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와 처형은 옆산에 올라가 산나물 뜯고, 야초는 감밭 풀베고, 머루 자두나무 강전정하다. (0) | 2023.04.25 |
---|---|
꽃밭 물주고, 집앞뒤 울타리밑에 제초제 살포하고, 감밭 풀베다. (0) | 2023.04.24 |
소아는 목감기 몸살기 있어 병원 다녀오고, 야초도 컨디션 좋지 않아 내내 쉬다. (3) | 2023.04.22 |
처형 박서방 처제들 오는 날...소아는 형제 맞을 준비하고.., 야초는 누님모시고 진주 제일병원 가서 진료받고 단성면사무소 들려 경로목욕카드 발급받다. (0) | 2023.04.21 |
야초는 목감기 심해 종일 쉬고...소아는 덕산장에 가서 취나물 등 산나물과 꽃모종 사와 꽃모종 심고 오후엔 김사장집에 꽃모종 갖다주고 머위 등 산나물 뜯어오다. (0) | 2023.04.20 |